축하가 늦었습니다. 김학연 부사장님 이하 여러 감독님들과 새한의 식구들의 노력으로 인해 항시 발전하는 새한의 모습에 감탄과 박수를 보냅니다. 이번 자리에는 참석은 못했지만, 수시로 새한의 Home Page에 들어가 여러 소식 및 정보를 접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나감독님, 최감독님 담에 날 한번 잡아야죠..^^ 그럼 수고들 하십시요, 조만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. (주)강남 이 상태 올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