첨 글 남기네요^^ 새한선박분들 다들 잘 계신지... 저야 머... 언제나 그렇듯이...잘먹고..잘자고...(왠지 Dog의 생활인 듯한 -_-) 심심해서 들어왔다가.. 글 남겨여^^ 나감독님이 관리자이신가 보네요.. 설날도 다돼가고.. 오늘 과장님이랑 백화점 갔다왔지요^^ (설날 선물 사러..) 퇴근시간도 다돼가구..아..좋아라 ㅎㅎ 참.. 나감독님 요즘 전화가 뜸하시네여..ㅎㅎ 내가 못 받은건가 -_- 미숙이랑 종선이는 부가세신고 준비한다고 정신없었는데.. 지금은 집에 가구 없네여 ㅠㅠ 다들 잘 지내시구여~ 건강하시구~ 잘 드시구...잘 주무시구...^^; 조만간에 종선이랑 미숙이 끌고 부산 놀러 갈께여^^ 종선이랑은 협의 끝냈음 ㅎㅎ 행복하세요^^ P.S. 여기다가 이런 글 남겨도 되는 건가요? -_-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