앗...성실남이 뉘신지?? 02-08-06
  김은숙 659
하하 게시판이 이리도 허전할수가...
저겨~~~~~ 새한선박 님들........저 드뎌 시집가여~~~
명엽이가 저보다 먼저 가서 배아파서 저도 간답니다.
축하해 주세요.
김학연부사장님 청첩장 보낼께요~ ^^*
태현아 니도 언넝 시집가라...정곡을 팍팍~~ 찔러야징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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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안녕하세요? 벌써 퇴사한지 2년이 되었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