==================박준호님의 글======================= >심 감독님 >새한의 홈에 잠 간 쉬였다 갑니다. >인생이 몇 백년을 살것같이 야단들이지만.... >결국은 하나님곁에 가는것을 께닳고 >세상 살아가면서 좋은일을 많이 할려고 요즘 봉사활동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 >다 >모두에게 안부전해주십시요 >짬을내서 찾아 뵙겠습니다. >안녕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