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 감독님 새한의 홈에 잠 간 쉬였다 갑니다. 인생이 몇 백년을 살것같이 야단들이지만.... 결국은 하나님곁에 가는것을 께닳고 세상 살아가면서 좋은일을 많이 할려고 요즘 봉사활동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 다 모두에게 안부전해주십시요 짬을내서 찾아 뵙겠습니다. 안녕........